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사키 야스아키 (문단 편집) === 2015년 === 개막전 시범경기에서 [[중간계투]] 투수로 등판하여 괜찮은 성적을 남겨, 부상당한 작년의 [[마무리 투수]] 미카미 토모야를 대신하여 개막전부터 팀의 마무리로 임명되었다. 3월 28일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 전에서 첫 등판을 했다. 3월 31일 [[히로시마 도요 카프]]전에서 프로 첫 [[세이브(야구)|세이브]]를 기록했다. 이 첫 세이브를 기념하여 첫 수훈 선수 인터뷰 순간을 따온 [[티셔츠]]와 [[타올]]을 구단에서 판매하였다. [[파일:external/www.baystars.co.jp/150402_01_02.jpg]] 기념 티셔츠 [[파일:external/www.baystars.co.jp/150402_01_03.jpg]] 기념 타올 5월 8일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전에서 [[일본프로야구]] 신인 자격으로는 신기록 타이인 9시합 연속 세이브를, 5월 27일 [[오릭스 버팔로즈]]전에서 신인 최다기록인 월간 10세이브를 기록했다. 5월 22일 [[한신 타이거스]]전에서 동점 상황에 등판하여 무실점으로 막은 후, 9회말 팀이 끝내기 승리를 하면서 프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. 이틀 후 한신전에서는 선두타자 우에모토 히로키의 머리를 맞히며 퇴장, [[벤치 클리어링]]까지 이어졌다. 7월 16일 제1회 [[프리미어 12]] 일본대표 1차 후보로 뽑혔다. (신인으로선 유일) 8월 20일 [[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]]전에서는 32번째 세이브를 기록하며 '''신인 최다세이브 기록'''[* 종전 기록은 1990년 [[주니치 드래곤즈]]의 [[요다 츠요시]]가 기록한 31세이브. 이쪽은 퍼리그의 [[노모 히데오]]와 함께 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.]을 갱신했다. 9월 4일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전에서 1점 앞선 상황에 9회에 등판하여 역전을 허용, 팀은 그대로 패배하면서 프로 첫 [[블론세이브]]를 기록했다. 시즌 최종 성적은 58경기 등판 2승 4패 37세이브 7홀드 56 1/1이닝 38피안타 11볼넷 66탈삼진, [[평균자책점]] 1.92. 블론이 좀 있는 걸 빼면 모든 면에서 나무랄 데 없는 리그 정상급 마무리의 성적을 거두었다. 시즌 도중 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[[프리미어 12]] 대표팀 1차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, 시즌 후 [[프리미어 12]] [[일본 야구 국가대표팀]]으로 차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